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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미국법자문사,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 대표로 지명

November 16, 2020

서울 – 글로벌 선도 법무법인인 폴 헤이스팅스는 오늘 소송 전문 김종한 파트너를 뒤이어 김동철 파트너가 2021년 1월 1일부터 서울 사무소 대표로 지명되었음을 발표하였습니다. 김종한 파트너는 폴 헤이스팅스 로스앤젤레스 사무소로 발령을 받아 국제소송에서 한국과 미국 고객사들을 계속해서 대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사무소의 새로운 대표로 지명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김종한 대표님께서 우리 사무소가 성장하고 번영하도록 큰 기여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라고 김동철 미국법자문사는 전했습니다. “저는 우리 사무소의 법률 서비스 역량을 더 발전시키고 클라이언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법률시장에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조력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대한변호사협회에 필요한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현재 김동철 미국법자문사의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 대표 승인을 대기 중입니다. 2012년에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에 합류한 김동철 미국법자문사는 자본 시장 거래가 전문 분야이며,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한화시스템, 한국투자공사,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수많은 한국 대기업들과 세계적인 투자은행들을 대리했습니다. 김동철 미국법자문사는 자본시장 거래, 기업인수합병, 국제분쟁,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동철 미국법자문사는 서울사무소 기업자문 팀의 뛰어난 구성원으로서 한국시장에 대해 깊은 이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은 세계 최고이자 가장 큰 기업들의 근거지이며, 우리 법률사무소는 한국 고객사들이 한국에서 그리고 국제적으로 성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헌신하고자 합니다. 저는 아시아에서 지난 18년동안 활동한 이후 다시 로스앤젤레스 사무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또한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한국 고객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김종한 대표는 전했습니다.

폴 헤이스팅스는 한국 시장을 선도하는 법률서비스를 글로벌 M&A, 합작투자, 국제 자본시장, 그리고 지적재산권 및 반독점 분야를 포함한 국제 소송에 중점을 두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모 기업투자(PE)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 전략적 법률자문을 제공합니다. 한국에 투자하고 한국기업들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아시아에서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폴 헤이스팅스의 핵심적 전략입니다. 김종한 대표의 미국 본사로의 이동은 폴 헤이스팅스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더 확장하고 전문지식을 공유하며 고객사들에게 가장 높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 줄 것입니다.

 헤이스팅스의목표는__명확합니다 저희고객과구성원들의성장을향한새로운길로나아가도록돕는것입니다. 헤이스팅스는아시아__, 유럽__, 라틴아메리카, 미국등지에서의튼튼한기반을바탕으로__, 전세계에서가장혁신적인글로벌법무법인하나로인정받고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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