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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헤이스팅스, 삼성 SDS의 미화 11억달러 규모 IPO상장 자문

November 17, 2014

2010년 이래 최대 상장 규모

서울 (2014년 11월 14일) – 대표적인 국제 법률회사인 폴 헤이스팅스는 삼성 SDS의 미화 11억 달러 규모의 IPO 상장과 관련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2010년 4월 삼성화재보험의 40억 달러 규모의 상장 이래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삼성 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삼성SDS는 국내 최대 IT서비스업체이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일본을 제외하고 두 번째로 큰 회사이다. 이번 상장은 투자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 큰 기대감을 모았으며 공모 경쟁률 또한 치열하여 시가 총액이 최고치에 이르렀다.

폴 헤이스팅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코닝정밀소재 지분 43% 매입 방식의 인수를 통한 코닝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거래와 삼성전자의 HDD 사업부를 14억 달러에 시게이트 측에 양도 매각하는 거래 등을 포함하여 지난 수 년에 걸쳐 삼성 그룹 계열사들의 자본 시장과 국내 인수합병(M&A)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폴 헤이스팅스 서울사무소의 김새진, 김동철 미국법자문사의 주도하에 김우재, 류영환 미국법자문사와 강원석 영국법자문사, Steven Winegar 미국변호사 참여하였다.

폴 헤이스팅스는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미국 전역에 걸쳐 진출해 있는 대표적인 국제 로펌입니다. 폴 헤이스팅스의 변호사들은 협력적인 접근방식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에 대한 약속으로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들과 Fortune500 기업들에게 창의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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